예수님의 신분
첫 사람은 땅에서 났으니 흙에 속한 자이거니와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무릇 흙에 속한 자는 저 흙에 속한 자들과
같고 무릇 하늘에 속한 자는 저 하늘에 속한 자들과 같으니(고전 15:47-48).
예수님께서 우리의 죄를 사하시려고 사람의 몸으로 세상에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시고 삼일만에 부활하시어 우리들의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셨습니다. 이와 같은 예수님의 신분에 대하여 말씀을 상고하며 예수님과 인간과의 근본적인 차이점을 살펴 보고자 합니다.
예수님은 하늘에서 나셨음(고전15:47)
예수님은 하늘 위에서 나셨음(요3:32, 34, 요6:38, 고전15:47)
예수님은 마리아의 몸에 성령으로 하늘에서 오심(마1:20, 눅1:35, 2:10-11)
예수님은 오신대로 다시 하늘로 올라 가심(요3:13, 7:33, 행1:9, 눅24:51)
예수님은 살리는 영이심(고전15:45)
육에속한 사람은 반드시 죽음(갈6:8, 히9:27, 롬7:5, 8:6, 13)
예수님의 영을 받으면 다시 살아남(롬6:4, 8:9-10, 고전6:17, 12:12-13, 15:45)
다시 살림 받은 사람에게는 죄가 없음(롬6:6-7, 롬8:1, 벧전4;1)
예수님은 영원한 생명의 근원이심(요14:6)
사람으로서 영생 할 수 없음(롬7:5, 8:12-13, 마19:16, 26, 29)
예수님의 은혜로 영생을 누릴 수 있음(요14:6, 롬6:22, 막10:29-30, 딛3:6-7)
예수안에 있는자는 다시는 사망이 주장 못함(롬6:9, 20-22, 8:1-2)
예수님만이 죄가 없으신 하나님의 아들이며 영원한 구원의 근원으로 이땅에 오셔서 우리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는 그리스도 이심을 굳게 믿고 모두가 주안에서 영생을 누리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