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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창세기 16장 8절 말씀에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란 하나님의 질문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많습니다.
인생의 회환과 절망에 심신이 곤비할대로 광야를 걸어온 하갈에게 하나님의 사자가 새로운 인생을 마련하고 또 제시한 하나의 사건입니다.

이 질문은 곧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묻고 있는 하나님의 질문이 아닐까요? 우리는 이 질문의 참 의미를 받아들여 참 자유를 누려야만 하는 너무나 죄악이 관영한 생활에 젖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때일수록 깨어 있을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고 계십니다. 그 질문의 참 의미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 속에서 찾고자 합니다.

1. 그것은 [자신을 깨닫는 믿음]을 의미합니다.
인간 깊숙이(내면) 숨겨져 있는 자신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이 바로 하나님께서 질문하신 ?네가 어디서 왔느냐??는 말씀은 ?지금 너는 어떻게 해서, 무엇 때문에 이 지경에까지 이르렀느냐?하는 질문임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의 신분을 망각한 행동과 교만했던 자신을 돌아보고 ?회개하여라?란 의미를 내포하는 질문임을 알고 살아갈 때 참 삶의 의미를 느끼며 산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 범죄한 인간이 자신의 현 위치를 파악하고 회개하기를 원하는 눈물어린 아버지의 호소임을 우리는 또 알아야만 합니다. 지금 우리 모두에게 들려오는 이 ?네가 어디서 왔느냐??란 소리를 겸허한 심령으로 다시 바라볼 때는 지난 어제가 아니라 바로 오늘의 우리들입니다. 우리는 이제 우리의 죄를 회개하고 그 질문을 순순히 받아들이는 참 믿음의 백성이기를 더욱 소망하고 깨어 있어야 하겠습니다.

2. 그것은 [축복의 터로 돌아가라]는 의미입니다.
미래에 관한 하나님의 안타까운 음성이라고나 할까요. ?네가 어디로 가느냐?? 불확실한 향하여 ?지금 죄악의 도시 애굽을 향하고 있구나. 그것을 잘못된 판단이니 다시 축복의 장막 아브람에게로 돌아가라?는 안타까운 음성을 하나님께서는 한탄하시면서(마23:37), 예루살렘을 보신 주님이시지만 우리를 사랑하심이 잘 나타나 있는 말씀입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마4:19)?는 한 마디에 모든 것을 버리고 쫓아간 제자들처럼, 세상길이 아닌 천국길로 발길을 돌리는 지혜가 말씀 속에서 깨달아지는 믿음이 산출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입니다.

3. 그것은 [참 자유는 도망이 아님]을 의미합니다.
하갈의 자유를 찾는 방법이 틀렸음을 하나님의 사자는 지적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도망한다고 자유를 찾는 것이 아니라 주인에 의하여 해방 선포가 될 때가 참된 자유이다. 다시 주인에게로 돌아가 참 해방의 순간에 누릴 참 자유를 기다리라?란 의미의 질문임을 깨닫는 영적 의미를 현대의 우리도 느껴야 합니다. 또 하나님의 말씀임을 자각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달을 수 있도록 우리 현대의 그리스도인에게 길이 되시고, 진리가 되시고, 생명이 되어 인도하심을 감사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여 도망치는 세상으로의 도피는 참 자유를 찾는 길이 아님을 분명히 알려주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마치 요나가 하나님의 간섭을 싫어하여 도망치듯이 말입니다 (욘1:30). 그렇지만 그곳에는 자유가 없으며 오히려 죄책과 절망만이 가득할 뿐입니다. 결국은 처절한 절규만이 남을 것은 자명한 일입니다(요2:2-9). 믿음의 독자 여러분! 그리스도 안에서만이 참 자유가 있음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갈라디아서 5장 1절과 13절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시려고? 이 땅에 오셨기 때문이며, 진리만이 진정 우리를 자유케 하시며(요8:32), 계속 멸망의 길을 가는 인간들에게 하나님은 계속 새로운 인생길을 제시하시며, 회개의 길로 같이 동참시키시며, 참 자유가 있는 길로 인도하실 것을 확실히 믿으며, 또 우리는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를 기억하며 승리의 길로 나아가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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