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돈(Sidon)


뜻: 노략물
두로와 같이 동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큰 항구이다. 현재는 그곳을 사이다라고 한다.
베이루트에서 남쪽으로 41Km에 있는 지중해 연안도시이다.

고대 베니게의 옛 도시로 상업이 번창했다.
(1) 통상과 같이 시도의 종교(아스다롯 여신)가 이스라엘 나라에 침투했다 (왕상11:5, 33, 왕하23:13).

(2) 또 아합왕은 시돈왕 엣바알의 딸 이세벨과 결혼하여 바알신 숭배를 공인 하고 장려하려 하였다(왕상16:31-33, 18:17-40).

(3) 포로 시대가 지난 후 제 2신전을 다시 재건할 때 시돈에서 좋은 백향목을 실어왔다(스3:7).

(4) 주전 351년 시돈 사람들은 바사에 반항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게 되자 스스로 이 도시를 불살라 버렸다.
그때 그 비참한 광경은 오래도록 사람들의 기억에 남아 후일담으로 전해 내려왔고 예수님도 이 세상 종말 에 있을 비유를 이 사건을 들어 말씀하셨다(마11:21).

(5) 로마 시대에는 두로와 같이 자유 도시가 되었고 예수의 선교와 사도들의 선교 활동에 관계되었던 곳이기도 하다(막3:8, 7:31,눅6:17, 행12:20, 27:3)

시돈항구 시돈 일대에는 오랜지, 바나나 농원들이 있다. 시돈은 낚시란 의미로 페니키아 시대의 바이블로스, 타이레와 3대도시의 하나로 중요한 해상진출의 요충지였다. 다리우스에서 B.C 6세말엽 까지는 페르시아 5총독의 수도였다.

47일 전쟁으로 십자군에 의해 점령당하기도 하였으나 70년 후 살라딘이 회복한 곳이다. 1228년 십자군이 건설한 바다의 요새, 대사원, 성 루이스 성, 에스마운 신전, 지하묘지 카타콤베, 예루살렘 병원 등 유적이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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