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예수교장로회 개혁선교국


I,선교역사

1981년 9월 대한예수교장로회(개혁)선교부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조직되었다.

1984년 9월 첫선교사를 홍콩에 파송함으로 구체적인 해외선교사업을 시작하였으며 계속 총회선교사가 파송됨에 따라 선교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상설기구를 설치하고 총회선교부 관할 하에 이를 조직,운영토록 하였다.

본 선교부는 궁극적으로 영혼을 구원하며 교회를 설립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 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복음선포,교회설립,성경번역,교육,구제 및 사회봉사 등의 다양한 사역을 감당하고 있다.

II. 현 선교현황 소개

 1.양영학,한경신-1984년 9월에 홍콩에 파송하며 현재 홍콩 주민들로 구성된 애진교회를 개척하였으며 
   중국본토 사역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OMF 소속하여 협력사역 중)
 2.유병국,류보인-1987년 12월에 감비아로 파송하여 현지의 이슬람권 청년사역을 중심으로 사역 중이며 
   교회개척을 하여 교회를 세운 뒤 첫 안식년을 보내고 다시 귀임하였다(WEC에 속하여 협력선교 중)
 3.이동구,심인숙-1986년 12월에 필리핀으로 파송하여 Luzon섬의 Zambales 지역의 피나투보화산 주위에 
   흩어져있는 Atia부족(원 필리핀종족으로, 소수민족이며 primitive한 생활을 하고 있음)을 중심으로 
   제자훈련, 교회개척 사역을 진행하다가 지난해 6월에 화산폭발 이후 인근 정착지에서 선교사역 
   중임(C&MA 교단과 협력선교 중)
 4.권한국,임창희-1988년 9월에 브라질의 수도 브라질리아로 파송하여 2년동안 교포 목회를 감당하다가 
   현재 브라질 남서 고이아니아지방으로 사역지를 옮겨 브라질 사람들을 대상으로 church planting과 
   신학생 훈련사역을 위해 준비 중.
 5.이윤복.김혜주-1990년 7월에 인도네시아로 파송하여 그간 언어훈련 및 사역예비 훈련을 마치고 
   수마트라 남부지역을 대상으로 하여 church planting 과 지도자 훈련사역을 진행하고 있음 
   (IMF와 협력선교 중).
 6.이준희,사가랴-1989년에 본선교부에 가입함.20여년간 브라질에서 개척전도 및 목회에 전념함. 
   현재 브라질 남서지역 고이아니아 목회와 신학생 양성에 주력하고 있음.
 7.박성오,고맹례-1991년 5월에 인도네시아로 파송하던 중 현재 싱가폴에서 타문화권 및 언어훈련 
   중임,(IMF 와 협력선교 중)
 8.허충강,이미화-1991년 9월 21일 소련 모스크바로 파송하여 손련인 선교, 교포 선교를 모색케함 
   (소련선교회와 협력선교 중)
   이상 8가정의 총회선교사 이외에 수원합동신학교를 졸업하고 타선교단체에 속하여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로 아래와 같다.
 O.M.F.: 한정국,이경애,유기남,임경심,이수구,김숙일,유흥태,이성심.
 G.B.T :정민영,이재진.이수만,오미경,김남수,이덕신,정제순,홍정옥,정철화
        조경자,김서경,정혜주,심재욱,장선애,신상남,민영숙,이용섭,김현숙
한나선교회:박수진,김영란,박태윤,전은자,이영설,조양옥,김학유
기 타:권재남(일본) 안성원,조원숙(KIM)
      황익진(NTM)정석천,신병연(지구촌선교회)
      박광석.김남희(파이디온)
      박민환.김혜숙,박윤애,이철수,권주향(외항선교회)
      최태중,유성자(에쿠아돌)
 9.본총회선교사 후보
 정득수,이보영(소련),곽근우,안정희(일본) 백광현.정경화(브라질)
 정경철,이은숙(파키스탄)

III. 2000년을 향한 선교지별 계획

1. 남미주 선교 브라질:현재 두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브라질 남서부 고이아니아 지역을 중심하여 현재 미개척지인 북서지역을 복음화하는 계획을 갖고 이를 위한 방안으로 부족한 목회자 양성을 위한 성경학교,신학교 등을 건립 또는지원하면서 현지 지도자 양성과 교회개척 등의 사역을 주력하고자 한다. 또한 준비 중인 한 선교사를 92년초 상파울로 같은 대도시의 복음화를 위해 파송하여 서부의 개척사역과 더불어 도시선교를 주력케한다. 이러한 브라질선교를 통해 기존의 사역지 에쿠아돌을 비롯하여 인근 중남미 지역까지 선교가 확장되도록 격려하기로 한다.

2.극동 및 동남아시아 선교

1) 인도네시아:1억 8천의 인구를 가진 인도네시아 선교를 위해 본 선교부는 남부 수마트라 지역을 거점으로 하여 인도네시아 복음화를 위해 노력한다. 이미 파송된 두 선교사와 앞으로 파송될 선교사들이 계속적으로 Team선교를 이루어 교회개척과 지도자훈련 신학교사역,등을 봉사하게 하되 현지 IMF 선교단체와 동역하여 현지교회의 부흥과 성장을 도모하고자 한다.

2) 필리핀:아시아의 유일한 카톨릭국가인 필리핀선교를 위해 본 선교부는 5년전 한 선교사를 파송하여 미전도그룹인 아이타부족(필리핀의 원주민,일명:네그리토부족)의 선교를 시도하였다. 본 선교부는 계속 이 지역을 집중하여 사역하되 필리핀의 CAMACOP (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 Church of Philippines)의 지도자 훈련 등을 감당하고자 한다.

3) 일본:현재 일본을 위해 준비 중인 한 선교사를 동경에 파송하여 교회개척과 제자훈련사역 등을 통해 동경을 중심으로 일본인선교,민단측 교포 선교, 조총련선교에까지 선교운동을 확장하도록 한다.

3.공산권 선교

1)중국;세계 최대의 인구를 가졌으나 아직 선교의 문이 열리지 않은 중공의 사역을 위해 조선족선교와 중국인선교등 두가지 측면에서 시도하기로 하되, 조선족 선교는 가능한 방법을 모색하여 지도자훈련 등을 통해 현지교회를 세워 나가며 또한 중국인 선교에 관심을 기울여 북한선교에까지 확장하고자 한다.

2) 소련:1991년 9월과 10월에 두 선교사를 파송하여 문이 열린 소련선교를 시작하였다. 본 선교부는 소련선교를 주력하기로 하되 국내에서는 소련선교회와 협약을 맺어 활발한 사역을 전개하며 계속 고려인들과 소련인들의 선교를 위해 사역자들을 파송하기로 한다.

3) 동구선교:1991년 9월 한 여성선교사를 항가리로 파송하여 복음의 문이 열린 동구선교를 시작하였다. 본 선교부는 계속 현지교회와의 협력을 통하여 새롭게 일어나고 있는 동구라파 교회들을 돕기 원한다.

4. 회교권 선교

미전도그룹들과 가난한 나라들이 밀집되어 있는 교권선교를 감당하고자 본 선교부는 서남아시아,중동,북아프리카에 오랜 선교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인터서브선교회와 협력하여 92년초에 준비 중에 있는 한 선교사를 파키스탄으로 파송할 예정이다. 선교의 새로운 장이 펼쳐질 회교권선교를 위해 본 선교부는 여성 및 기능적인 선교사를 파송하여 목사선교사들과 더불어 현지교회들의 협력과 격려,그리고 가능한 방법으로 미전도족속을 향한 선교사역을 담당하고자 한다.

5. 아프리카 선교

회교도들의 강력한 증가로 기독교선교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부아프리카에 본 선교부는 1987년 12월,아프리카선교의 오랜 경험을 축적하고 있는 WEC와의 협력관계를 통해, 감비아로 한 선교사를 파송하여 청년사역을 중심으로 좋은 결실을 가져왔다. 회교권과의 격렬한 영적전투가 예상되는 아프리카의 모슬렘권 사역들을 위해 본 선교부는 서부아프리카의 감비아를 거점으로 계속적인 선교운동을 전개하고자 한다.

IV. 동반자 선교

본 선교부는 선교지의 필요와 선교지의 단체 및 교단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갖추고 정보를 입수하여 체계적인 선교를 추진하고자 한다. 이미 IMF(인도네시아 선교협의회)와 WEC(세계복음화선교회),AIM(아프리카 내지선교회),CAMACOP(필리핀연합선교교단),영국국제장로교단,한국인터서브선교회,소련선교회,일본개혁장로교단 등과 동반자적인 관계로 협약을 체결 또는 교류를 추진했었다. 앞으로도 선교의 기능성이 있는 선교지에 이러한 동반자적 협약을 체결,세계의 유능한 단체들과 함께 협력하면서 세계복음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