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교대한성결교 총회선교부


예수교 대한 성결교회는 "2000년 2000교회 100만 성도"를 목표로 기도하여 민족의 복음화를 위해 힘쓰고 있다. 아울러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는 주님의 지상명령 수행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창립 80주년을 맞은 1987년을 기점으로 교단이 연합하였고 그와함께 교회는 크게 팽창하며 성장하였다. 현재 760여교회 36만 성도의 교세이며 해외에 120여 동문들이 5대양 6대주에 흩어져 있고 그중 17가정의 타문화권 선교사(Cross Cultural Missionary)가 11개국에서 사역하고 있다. 지난 80년대 후반부터의 한국교회의 동향은 그간의 성장을 기초로 하여 내실을 기하므로 해외선교의 필요성에 대한 영적인 각성이 일었다.아울러 본교단에서도 선교의 대위임 명령수행의 본격적인 사역의 참여도 88년을 기점으로 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지난 91년 한해동안 교단내 선교의 열기는 70회 총회에서 "2000년 2000교회 100만성도를 위한 계획"이 수립되었고"해외선교정책 및 업무관리규정"의 결의와 이의 효과적인 실천을 위한 "국내외 선교비창구 일원화'를 결의하였다. 이는 교단 선교의 발전으로서 하나님의 크신 축복인 것이다.

I.선교의 목적과 목표

그리스도의 성경적 복음을 만민에게 전파하여 죄인을 구원하고 하나님 나라를 확장하며,중생,성결,신유,재림의 4중복음을 증거하는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므로서 복음주의적 교회설립을 통한 선교지의 복음화와 영혼구원에 있다.

II.선교현황

2000년대를 바라보는 지금 우리가 확신할 수있는 것은 한국교히는 20세기말에 있어서 선교를 위해 하나님의 특별한 선택을 받았다는 사실이다. 이는 한국교회의 신앙의 열정이나 교회의 부흥, 아울러 국가경제의 성장과 함께 교회의 재정적 능력면에서나 현대 교회사에서 한국교회가 갖는 역사적 위치 등을 볼 때 그렇다. 서구교회가 물질주의,세속주의,인본주의의 팽배로 인해 쇠약해져 교인과 선교사의 수가 감소하고 있으며 2차대전 이후 제3세계에서의 서구에 대한 정치적, 문화적 반감이 강하다. 이러한 가운데 한국교회는 영적인 풍요와 축복을 누리고 있으며 세계는 한국교회의 도움과 선교의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이는 모두가 한국교회뿐 아니라 우리교단의 세계선교에 대한 책임과 사명을 위한 하나님의 역사이며 부르심인 것이다.그러나 선교의 참여방법에 있어서 그동안 교단의 해외선교는 선교사 개인중심,개교회 중심의 산발적인 선교활동이었다. 다행한 것은 이러한 산발적인 선교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70회 총회(1991년 5월)을 기점으로 교단적 차원의 일원화된 선교의 기틀이 마련되었다는 점이다.

아울러 교단차원에서 선교정책을 세우고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서 필요한 강력한 후원단체인 여성 세계 선교회가 지난 91년 9월말 3회 총회를 기점으로 활성화된 것은 특기할 만한 교단선교의 진일보이다. 교단의 해외선교 현황은 다음과 같다.

III. 교단 선교사 현황

현재 교단 파송선교사로서 타문화권 선교를 하는 가정은 17가정으로서 대륙별로 구분하면 아시아에서 12가정,유럽 1가정,아프리카와 남미에 각각 2가정이 사역하고 있다. 이들은 총회선교국의 심사를 통해 현지 사역과 교단선교사로서의 자격조건,후원관계 및 파송교회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1차적으로 결정한 교단 선교사들이다. 그외에도 20여가정이 직간접으로 타문화권 선교사역에 참여하고 있으며,2차적으로 그들의 사역과 자격등을 심의하여 교단선교사로서 영입할 계획이다.

또한 해외에 흩어져 교포사역 및 선교사역을 준비중이거나 공부중인 교단 교역자들이 선교사역지 연구와 다각적인 방면으로 세계 복음화를 위한 전략을 또한 연구중이다. 교단선교사들이 사역의 참여방법은 복음전도와 교회개척을 중심으로 교회지도자 훈련 및 양성,문서사역,신학교교육,제자훈련,어린이사역,문맹퇴치사역,농업기술사역,구제와 지원사역 등으로 다양하다.

교단파송선교사 명단
모정천/박정희(필리핀),김은호/하혜숙(필리핀),정한진/고순희(대만),조귀삼/유옥희(필리핀),서태원/김미화(필리핀),박광수/최성자(필리핀),손진락/한신천(필리핀),김기문/최영옥(대만),손영삼/이희경(그리스),백규현/이상욱(싱가폴),이제휴/김정옥(태국),유해숙/이원준(짐바브웨),김성영/박용순(파라과이),박홍렬/신연순(콜롬비아),유태선/미혼(방글라데시),조성수/?(보츠와나),강덕형/?(일본) 이상 17가정

IV. 선교지 개척 및 선교사 혼련,파송

미전도 족속을 우선으로 선교지를 개척하되 정확한 자료수집과 현지조사를 통해 족속을 선정하여 선교전략을 연구하여 적합한 선교사를 선발,훈련하고 파송,관리하므로 세계복음화를 위한 효율적 선교에 목적이 있다. 아울러 현재 파송되어 사역하고 있는 선교사들을 중심으로한 선교사역을 연구검토하여 종합적인 교단적 사역으로 확대시킴으로써 선교지 복음화를 위한 입체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피하려는 것이다. 또한 AWF(Alliance World Fellow- ship.41개국의 선교연합체)회원국으로서 우선적으로 선교사가 필요한 회원국가에 선교사를 파송하며 그들과의 공동선교사역의 개발과 선교지 개척을 통한 세계복음화에 동참한다. 현재 중점적으로 개척하고자 연구 조사하며 협력하고 있거나 계획하는 지역은 다음과 같다.

 A.동남아:버마,태국,인도,필리핀 등
 B.공산권:베트남,라오스,캄보디아,몽골,소련,중국 등
 C.아프리카:기니,말리,짐바브웨 등
 D.남미;콜롬비아,칠레,볼리비아,브라질 등
 E.중동:요르단,레바논,이라크,터키 등
 F.유럽:스페인,그리스 등
 G.북한 선교
이를 위해 교단 신학교인 성결교 신학대학과 총회 목회신학교는 학생중 선교헌신자들을 관리 및 지도하고 있으며 2000년까지는 교인 3,000명당 1명의 선교사 파송을 목표로 하여 300명의 선교사를 파송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교단내 교회들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성결)및 공문등을 통해 홍보하며 선교하는 교회들의 철저한 관리를 위해 선교사 및 선교지 소식을 개교회 교인들에게 읽혀지고 후원하도록 하고 있다. 이는 선교지(Field)에서의 선교사와 파송교회 또는 후원교회와의 밀접한 관계형성을 위한 선교 매개체로서의 선교기관의 역활을 잘 감당함으로 훈련기관에 위탁 교육토록 한다.

V. 교단선교사역의 한 예로서의 입체적이고 종합적인 필리핀 선교

현재 필리핀에는 6가정의 교단선교사들이 사역하고 있다. 마닐라 근교 산마테오 지역에 필리핀 성결 신학대학(Jesus Phillippins Holiness Clolege of Theologogy)을 91년 6월에 개교하여 40여명의 현지 젊은이중 앞으로 필리핀 복음화를 위해 헌신할 일군을 교육하고 있다. 지금은 30개 교회가 신학교 학생들을 맡아 기도와 재정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들이 졸업할 경우 교회를 개척토록 후원하므로서 졸업생들의 교회개척을 위한 전략까지 마련하였다.

마닐라 남쪽 칼루탄 시티,400여평의 대지위에 2개의 건물이 있는 선교센터를 봉헌하여 현재 종합적인 운영계획을 준비중에 있으며, 앞으로 현지 목회자들의 지도와 훈련과 교단내 목회자들의 현지 방문시 거할 숙소 및 선교사들의 안식처로서 그리고 선교지 연구를 위한 필리핀내 선교의 각종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하는 센터로 사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금 활발히 진행중에 있는 어린이를 위한 유치원 사역과 지도자 훈련사역 등이 교회개척사역으로 발전될 수 있도록 하므로서 교회개척에 힘쓰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 선교사들의 노력으로 10여개의 교회가 개척되었으며 앞으로 계속해서 늘어갈 교회의 총회차원의 관리를 위해서 현지 지방회구성과 일원화된 선교법인체 등록을 통한 지원과 관리들을 계획,진행중에 있다.

또한 앞으로의 필리핀의 선교사역은 현지 선교사들이 종합적인 연구를 통해 전략을 수립하고 그것을 총회에 보고하면 총회 선교국에서는 이를 검토하여 실시케 하되 전국교회에 홍보하여 기도하고 재정적으로 지원하므로서 선교사 사역을 관리하며 교단차원의 일원화된 선교지 개척과 선교대상을 선정하므로서 입체적이며 종합적인 팀선교를 하고 있다. 이와같이 앞으로의 각 국가별 선교는 팀선교를 통한 종합적인 사역을 함으로써 교회들과 헌신된 기능인 평신도들의 참여도 독려하는 사역을 계획하고 있다.

VI. 예성 세계 선교회를 통한 선교정책 연구 및 선교후원

예성 세계 선교회는 총회 선교부 산하기관으로 교단선교에 필요한 재정적 후원과 정책연구 후원을 목적으로 교단의 선교를 협력하기 위한 조직이다.예성 세계 선교회는 민족과 세계복음화를 위한 복음전파의 사업을 위해 지역과 전략을 연구하며 교단 선교사업에 필요한 재정을 확보하고 지원하므로서 교단선교의 역량을 극대화 하는데 목적이 있다. 지난 9월 정기총회를 통해 선교사 파송 및 관리에 필요한 후원사업,필리핀 선교센타와 신학교 후원사업,선교지의 교회개척 지원 및 교단내 교회들이 선교의 동참을 위한 각종 사업들을 계획하고 그에 필요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또한 세계를 17개 지역으로 구분하고 국내의 취약선교 부분 4개를 합하여 21개 정책 위원회를 조직하였다.

VII.AWF(Alliance World Fellowhip)와 CMA(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세계기독교선교연맹)과의 선교협력을 통한 세계복음화의 효과적인 참여

1979년 이래 선교협력 관계를 맺어온 CMA는 중생,성결,신유,재림의 4중복음과 함께 세계48개국에서 약 300만의 회원을 가진 단체로 1887년 심슨 박사(DR.A.B.Simpson)에 의해 설립된 선교기관이다. 또한 AWF는 CMA와 선교협력 관계를 맺은 회원국들의 선교정보 교류 및 협력을 구체적으로 실현케 위한 국가교회들의 모임으로서 현재 41개 회원국이있다. 본 교단은 1987년 대회에서 정회원으로 가입하였고 91년 7월 아이보리코스트 대회에 11명의 대표를 파송하여 교단을 소개하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우리의 의지를 보여줬다. 선교협의체로서 서로간의 협력을 약속하였다. 아울러 이 모임은 계속적인 선교정보 교류와 협력을 위해 협의체안에 선교분과 위원회를 두기로 결의함으로 앞으로 본 교단의 참여가 기대되는 바이다.

VIII.국내선교기지 조성

선교정보및 각종 자료를 모집하여 열람할 수 있는 자료실 운영과 선교사의 훈련장소로서 또한 일시 귀국한 선교사들의 거주지 제공동을 위한 국내 선교기지를 운영한다.

IX. 선교대회 개최

선교 각성운동을 통한 교회들의 동원과 후원자 모집,선교전략 연구 등 선교사와 교회들의 협력을 위해 매년 선교대회를 개최하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