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림」이 주는 가치관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서 난 의라(빌 3:8-9).
바울 사도는 본문에서 그리스도를 위해 자기에게 유익했던 율법을 배설물과 같이 버렸다고 고백했습니다. 바울의 신앙 고백을 통해 「버림」에 대한 가치관을 말씀을 통해 상고하고자 합니다.
오직 주를 위해 버려야 함(빌3:7)
왜 주를 위해 버려야 하나(마26:7-13, 빌3:7, 골2:20-22, 3:1)
소망 없는 버림은 무의미 한 것(빌1:20-21, 빌3:8-11, 고후9:26)
버림 없이는 새 것을 받을 수 없다(엡4:21-24, 고후5:17, 롬8:1-2)
「버림」에는 미련을 갖지 말아야 함(갈2:18)
세상것 가지고는 하나님 기쁘시게 못함(롬8:7-8, 요일2:15, 약4:4, 고전1:29-31)
두 주인을 겸하여 섬길 수 없음(마6:24, 갈2:18-19, 골3:3, 고전15:44, 살전5:10-11)
더 좋은것 얻기 위해 미련 버려야 함(고전12:31, 요12:24-25, 빌1:20-21, 3:8-9)
가장 소중한 것 까지 버려야 함(빌3:8)
목숨까지 버려야 함(요일3:16, 막10:29-30, 갈2:20, 고전15:31, 빌3:8)
그리하면 모든것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심(막10:30, 갈6:7-8, 롬8:28, 30)
「버림」의 댖가로 영생의 면류관 주심(고전9:25-27, 계2:10, 딤후4:7-8)
주님을 위해 내가 가지고 있던 가장 소중하고 값진것 목숨까지 아낌없이 드리면 반드시 생명의 면류관 주실 것을 믿고 항상 감사와 기쁨의 생활하는 성도가 모두 되시기를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