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선교보고


저는 인도네시아의 칼리만칸의 성경교육선교사로 부름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로서 비자를 받는 것이 어렸습니다. 어떤 선교사는 호주로 부터 2년동안 선교비자를 기다렸으나 결국에는 받지 못하고 본국으로 돌아가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인도네시아의 기독교대학에서 경제학 강사로 출국하게 되었으며 반등에서 언어를 공부하고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학교에는 11,000명이 있으며 자카르타와 거리가 멀지않은 아주 선교전략적인 위치에 놓여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국제경제학이라는 과목이 맡겨졌는데 서투른 언어와 부족한 학문으로 어려움을 겪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선교사는 선교지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를 채워주어야 한다는 사명아래 최선을 다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하나님께 그들을 잘 가르칠 수 있도록 지혜를 구하기 시작했습니다.

학생들은 선교사이며 목사인 제가 무엇을 하려고 이곳에 와서 강의를 하고 있는지에 대하여 의문을 갖기 시작을 했으며 많은 학생들이 저에게 찾아 와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때마다 인생의 큰 변화를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하고 제자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들을 그리스도에게 인도할 수 있는 많은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대학을 일명 기회의 대학(Oppertunity of University)라고 불렀습니다. 그리고 주말마다 O.M.F에서 서부자바의 순다부족에게 복음을 전도하는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ACTI(타문화권 선교지도자 훈련)의 원장대리로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여러단체가 연합하여 일하고 있는데 여러나가에서 온 선교사들을 훈련시키고 있습니다. 약 800명의 지도자들을 배출하였습니다. 여기에는 특별코스와 일반코스가 있습니다. 영어로 교육을 하는데 저에게는 어려움이 많습니다. 학생들을 주말마다 중국인 교회에서 주말목회를 합니다. 그리고 저는 싱가폴교회에서 목회초청을 받아서 목회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선교에 대한 비젼이 많이 열렸습니다. 이젠 전문인 선교사가 많이 필요합니다. 선교지에서 전문적 선교사가 필요합니다. 이들은 지금도 정부들로부터 많은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아시아교회의 선교사는 2000년대까지 67,000명에 이른다고 합니다. 이들은 선교훈련시키는 것이 우리의 커다란 과제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기도제목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기를 원합니다. 모두가 함께 연합해서 하나님의 일을 우리 모두가 할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