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간다 선교보고


측량할 수 없는 주님의 크고 넓고 깊으신 은혜와 섭리를 우리 주 하나님 앞에 감사 올리며 우간다 서부 나일강 지역 선교사역에 함께하시는 여러 성도님께 감사 드립니다. 1980년대 이어지는 전쟁과 기근으로 인해 한국의 6.25동란을 연상케하는 형편에서 평화를 잃고 기아와 질병에 주민들이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국립병원이 이 지역에 있었으나 의약품과 공급품 부재로 거의 활동할 수 없었고 부족한 종이 도착된 1985년에도 계속 전쟁 중이었기에 물품 조달이 매우 부진한 처지였습니다. 쿨루바 병원은 우간다교회 산하에 있는 병원으로 AIM(Africa Inland Mission)선교사에 의해 시작되었고 임시건물로 지어졌으나 오가는 선교사님들에 의해서 계속 유지되어 왔습니다. 100여명의 입원환자와 200여명의 외래환자에 의사 2명,때로는 1명,간호사 1명, 조산사 2명,그리고 병원내 전반적인 일은 간호 보조원에 의해서 처리되었기에 부조리한 일들이 허다했습니다. 3개월 함께 일하면서 병원 행정위원과 상의 끝에 간호사 양성과정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거의 무에서 시작해야 하는 교육과정이었기에 어려움이 첩첩이었습니다. 교과서는 신청 후 1년 6개월이 지나서 받게 되었고 강의실은 항상 옮겨야 하는 실정으로 때로는 밖에서 때로는 숙소에서까지 가졌을 뿐 아니라 학생들이 굶주릴 때면 함께 옥수수가루 죽으로 하루를 이어가기도 했습니다. 어린 어려움 중에도 시편 121편은 사역의 원천이 되어 계속하게 했습니다.

 1.학교 건립 상황:
 1)학교건물-강의실,실습실,도서실,사무실 남여기숙사(임시),식당(임시건물)
 2) 교과과정-정규 간호학교 과정과 같음

2.학생들의 신앙 성장을 위해: 1)매일아침 경건회 매일 오후 성경공부 2)주1회 fellowship 3)년1회 부흥집회 년1-2회 제자화 양성집회 년1회 Scripture Union Conference 참석 4) Go Forward Bible Study Course 이수(31/2 months) 5)전도실습 6)평신도 지도자 양성과정 Christian Leadership Communication Evangelism등을 강의함

3.학교인가를 받기위해 우간다 선생을 준비 중임

4.지역전도를 위해
1) 학생모집을 서부 나일강 지역내 ARCH CEACONARY에서 두 명을 선정,교육을 받은 후 돌아가 사역하게 함.
2) 전도실습
교도소 전도 - 격주로 실시
병원 전도 - 수시로
중고등학교 방문 - 기회되는 대로
기타 지역전도 - 기회되는 대로

3)교회활동
예배 전반 순서에 참여
청소년 성경공부
1985년도 이후 집회 때와 제자화 양성에서 병원전도, 학교방문,교도소 전도를 통하여 결신된 자는 거의 200여명에 이릅니다. 이들의 계속적인 신앙 성장을 위해 교회와 학교,병원,교도소 등지에서 성경공부를 실시하며 Fell-
owship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간호학교를 2년 과정으로 이수 후에 간호사,조산사,보건간호사의 Asistant로 이름하고 1991년 6월 졸업식까지 55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습니다.
1992년에는 각 Arch Deaconary에서 온 학생들이 졸업을 하고 평신도 지도자,보건간호사 Assitstant로 사역하게 됩니다. Kuluva 간호학교의 교훈을 To Serve & To Give로 마가복음 10:45절에서 인용하였습니다.
1991년도 현재 병원 실정은 임시건물을 벽돌건물로 지어가고 있고 300여명이 일하고 있는 장소에서 의사 3명,간호사 11명,조산사 4명,보건 간호사 5명,Assistant 30여명이 병원과 백만이 넘는 지역의 예방과 치료사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병원 수술실에는 박숙경 선교사님께서 수고의 사역을 하십니다. 박숙경 선교사님과 저는 월드컨선 선교기관에 소속되어 성도님들의 후원으로 해마다 전해주시는 의료품, 구호품으로 지역에 도움을 주고 1988년도 심한 기근으로 기아에 처할 때 식량품까지 공급하여 주셨습니다. 년도 심한 기근으로 기아에 전도사역에 원할을 기하고 있습니다.월드컨선으로 전하시는 선교금으로 계속 간호학교가 운영되고 있습니다. 계속적인 선교사역을 위해서 여러 성도님들의 동역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2000년대까지의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2km 거리에 위치한 St.Paul 신학교에서 교수하시는 임옥순 선교사님과 협력하여 신학교에서는 헌신된 목회자 양성과 주일학교 교사양성,쿨루바 병원 간호학교에서는 평신도 지도자,보건간호사를 양성하여 지역 전반에 사역하도록 계획,실시 중이며 병원내에서 결신된 간호사가 사역을 담당하도록 합니다. 특히 Moslem 을 향한 전도에는 Moslem에 개종된 사람들로 구성된 전도단체 "Here is Life"형제들과 함께 전도할 예정으로 인재양성이 촉구됩니다.
'여호와 이레'시며 '에벤에셀'되신 '임마누엘'의 하나님,그 이름을 송축드리며 승리의 사역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찬양,영광을 돌립니다. 계속 이 사역에 열매가 풍성하여 하나님께 영광되도록 함께 하여 주시기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