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쉬 선교보고


아시아의 가장 가난한 나라 방글라데쉬는 우리나라와 같이 전쟁을 겪었고 매년마다 열대성 태풍과 홍수로 수십만의 생명을 잃는 어려움과 강력한 회교도들과 힌두교들의 핍박 가운데 심각한 고통을 당하고 있습니다. 동인도 지역의 2억,그리고 방글라데쉬의 1억 2천7백만이 되는 뱅갈족 사람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1984년부터 현지에서 KDAB(방글라데쉬 개발 선교회)가 당시 서로다른 교단과 선교단체에 의해 파송되어서 사역 중이던 장순호,민은주(감리교단 소석),강원희(장로교소석),장성희(의료선교협회소석)선교사에 의해서 조직되었고 이 일을 감리교,장로교,성결교단과 의료선교 협회, 가나안 농군학교,및 각 선교후원교회들이 화원 단체가 되어 1989년 회교국가인 방글라데쉬 정부의 공식 허가를 받고 공동체, 교회개ㅊ,기도원 사역,농촌및 사회 개발,교육사업등을 펼치고 있습니다. 현재 협회에 소속한 16명의 한국사역자들이 서로의 교단과 신앙적 특색 및 선교사 개인들의 개성을 배제한 가운데 오직 방글라데쉬의 회교도 복음화를 위하여 한 마음이 되어 통일된 재정원칙,철저한 은사 중심의 전문인 사역,복음주의 정신에 입각한 개인구원과 사회구원에 역점을 두고 공동사역을 펼치고 있습니다.

I.사역내역

1.기도원 사역
방글라데쉬 국민들의 회개운동과 기도운동의 확산을 위하여 전략적으로 펼치고 있는 기도원 사역은 감리교회의 지원으로 2만 여평의 대지위에 세워진 방글라데쉬와 인도 지역의 최초의 영적 훈련도장입니다.

2.교회개척 사역
전국에 산제한 기도 모임들과 회교도들을 위한 성경공부 모임들을 통해서 주 앞으로 돌아오는 개종자들로 하여금 처음부터 한국교회를 재정 지원 단체로만 생각하여 모든 것을 의논하려 하는 만연된 의타심을 버리고 스스로 설 수 있도록 돕는데 중점을 두고 신앙지도를 펼치고 있는 이 사역은 현지인 전도자들 훈련, 교회당 건축 지원 사업이 병행되고 있는데, 이 일은 현지인 스스로 개척 단계로부터 최소한 10%의 재정을 마련하기까지,기다리는 인내와 저항하는 회교도들을 위한 프로그램이 병행되어야 하는 지혜와 슬기가 요구되는 전체 한국 사역자들의 최대의 전략사역 입니다.

3. 농촌 개발 사역
'모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인샤 알라)라는 말을 연발하며 모든 것을 체념하고 있는 이 나라 사람들에게 "심는대로 거둔다","일하기 싫으면 먹지도 말라"는 기독교적 개척정신을 심기 위하여 농토에서 함께 농사지으며 희망없이 살아가는 이들에게 용기를 주어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심기 위하여 시작된 농촌개발 사역은 방글라데쉬 정부의 적극적인 협조와 원주민들의 협조 아래 가나안 농군학교 분교가 세워져 농민들을 중심으로 한 정신교육과 기독교적 농촌지도자 양성, 시범농장,청소년 교육사업들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습니다.

4.의료봉사사역
국민 대다수를 차지하는 빈민층들은 발병이 되어도 치료받을 수 없는 형편이므로 의료사역으로 치료와 사전예방과 계몽사업을 실시하여 그리스도의 사랑을 심어나가는 한편, 지역보건 요원 양성을 위한 보건 전문학교와 무의촌 이동병원,나환자 자활촌 사역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5. 음악학교 사역
뱅갈인들은 매우 우수한 언어및 문자와 문화유산을 소유하고 있으며 동시에 고대의 아름다운 음악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것들이 아직도 체계화 되지 못한 채 현대적인 것들과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이곳은 근대적인 음악학교를 가지고 있기 못하기 때문에 이들의 문화적인 욕구를 만족시켜줌과 동시에 음악을 복음전파 매개체로 삼아 상류층 회교도들의 자연스런 기독교 접촉 유도와 연약한 기독교인들의 교회음악 발전을 통한 심령부흥으로 하나님 나라의 확장사역에 이바지 하고자 성결교단의 전적인 지원으로 1989년12월 첫 학생을 받아 교육을 시작한 이래 현재 18명의 학생들이 수업을 받고 있다는 다카 서양음악 학교에는 총 7대의 피아노와 18종에 67점의 악기를 갖추고 있습니다.

6. 봉제 훈련사역
무한한 노동력을 이용하여 악성적인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한 노력으로 각종 공장을 설치하여 공산품 생산을 통한 공업화로 가난을 벗어나고자 하는 것이 이 나라의 정책입니다. 그러나 낙후된 기술과 열악한 교육환경 때문에 교육받은 직업인들이 전무하다 시피한 이 나라 사람들을 복음정신으로 기능화하고 전무화 시켜서 이들로 하여금 땀흘려 일하는 작은 예수들이 될 수 있도록 하며, 더 많은 한국인 기술 사역자들이 합법적으로 입국해서 사역할 수 있도록 이 기관이 남서울 교회와 온누리교회등의 후원으로 세워져,현재 12명의 학생들이 훈련받고 있습니다.

II. 2000년대를 위한 복음화 전략

2000년까지 전국 425개 군에 교회당을 세우고 현재의 교인수를 배로 늘리자는 목표를 세우고 1990년 초에 시작된 전체 방글라데쉬 교회들의 복음적인 전도와 선교 협력운동에 발 맞추어 적극적인 자세로 동반자적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는 일과 현대 전국에 흩어져 있는 700여개의 교회들과 20여만의 기독교인들가운데 전도열과 성령운동이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 그리고 전체국민의 90%가 넘는 회교도들을 위하여 먼저 그들에게 필요한 사람들이 되는 사역들(현재의 각종 공개적인 사역들이 포함되는 구체적인 것들은 회교국가인 선교지 사정상 밝히지 않습니다).

III. 기도부탁

1) 방글라라데쉬는 회교선교를 위하여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축복된 한국교회의 초교파적인 선교현장입니다. 허락된 사역들에 필요한 사역자들이 속히 입국하고 헌신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2) 과거 공산주의가 했던 10배 아니 100배로 더 기독교를 탄압하려드는 회교들 속에서 사역하는 사역자들이 더욱 지혜롭고 능력이 충만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