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선교의 전망(2)


중국이란 나라에 선교가 시작되기는 주후 653년 당나라 초기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약 1,350여년 이라는 시간이 흘러 간 것이다. 그동안에 여러 선교단체들이 생사를 걸고 피눈물나는 공력을 쏟아바친 것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사실 다른 나라에 비해 발전은 적으면서 복음전도가 무척 힘든 것만은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 이유를 논하기 보다는 중국을 통한 구원의 섭리와 말세에 하나님의 뜻을 살피면서도 기다림이 유익한 줄로 안다. 현재 중국의 실권을 잡고 있는 등소평씨가 집권하면서부터 중국교회는 접차 극히 제한된 범위 안에서 종교의 자유가 허용되고 있고 이로써 40여년이나 철폐하였던 교회의 녹슨문들이 열리기 시작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10억의 인구를 가지고 있는 중국은 오늘날 세계인구의 5분의 1에 해당하고 있다. 에스겔 37장에 나오는 마른 뼈들의 환상을 생각한다면 이 중국나라는 영적생기가 시급해진 이 마당에 이 안타까운 모습을 지켜보는 세계 기독교인들이 중국자신이 40여년만에 문을 열기가 무섭게 굶은 사람이 밥을 노리듯이 성급한 이들은 벌써 몇차례씩이나 출입하면서 각자가 제나름대로 중국선교 구호를 높이면서 선교의 열을 높이지만 중국이 왈 "우리 스스로 할터인즉 외부에서는 절대 간섭하지 말라"는 것인즉 이것이 중국 자의가 하나님의 뜻인즉,메네 메네 데겔 우르바신 글자를 바로 해석해야 할 것이 지금 중국의 신자들은 40여년이나 그 무서운 용광로와 같은 불시험들을 통과한 저들의 현실적 입장과 외형만을 속단 하기 보다는 동과분비의 심정으로 저들의 호소를 먼저 들어야 하고 저들의 심정을 잘 살펴야 할 것이므로 나는 거년 1990년 8월 27일-9월23일까지 약 한달동안 중국을 방문하였고 이 중국은 나 자신이 30년이나 자라면서 살아본 곳이요 그 교회의 집사 장로 강도사로 시무했든 영안교회와 신안진교회 그리고 만주신학을 졸업한 심양(봉천)교회 또한 목사 안수받고(동만교회)마지막 교회문이 닫쳐질 때까지 중국치하에서 시무하였던 연변 연길교회 등을 방문하였는데 이들 교회가 더러는 삼자교회가 되고 더러는 지하교회(거기서는 가정교회라는 부름)이처럼 보기도하고 듣기도 하면서 뜻깊은 중국 선교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내가 본 나름대로 보고를 겸한 선교전략을 드리는 바이다.

1. 중국선교 심득

2. 유교선교전략

유교의 본산지는 중국으로서 오랜 전통아래서 중국의 문화와 종교화한 고유의 국교로써 수천년 역사에 발전해 오다가 1945년 해방과 함께 중국은 공산체제로 바뀌면서 모든 종교와 같이 유교도 말살되고 말았지만 유교의 영향을 많이 받은 동양국 중에서도 우리 한국이 둘째가라면 서러우리 만치 뿌리가 깊이 뻗어있기 때문에 지금 우리나라를 복음화하려는데 있어서 엄청난 장벽을 넘어야만 하는 직업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전문가들이 나와야 하겠다. 나는 유교에 대한 전문지식을 가지지 못했으나 적은 범위 안에서 일고를 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