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사역을 통한 선교전략


용어문제(Teminological lssue)

'의료'는 영어의 'Cure'+'Care'로 이해할 수 있다. 이 'Cure'와 'Care'같은 어근에서 기원한 것으로써 'Cure'는 하나님의 영역에 속하고 'Care'는 인간의 영역에 속한다. '치유'의 治는 'Care'에 해당하고,療는 'Cure'에 해당된다. 따라서 '의료'는 '치유'와 같은 의미를 갖는다. 따라서 '의료'를 영어로 'Medical'이라고 부르는 것보다는 'Healing'이라고 하는 것이 더 포괄적이고,또 타당하다.

치유의 대상(Obiject of Healing)

치유의 대상은 인간과 인간이 몸담고 살아가는 사회이다. 이 사회라는 개념 속에는 인간공동체 (People),환경(environment)및 자연(natre)을 포함시킨다. 그 이유는 인간의 건강 혹은 질병은 사회와 상호영향(Mutual impact)을 주고 받기 때문이다.그러나 치유사역의 1차적인 대상은 인간이다. 인간을 깊이 이해하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치유사역을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고래로 인간의 본성과 속성에 관하여 많은 학자들이 탐구해 왔고, 또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인간이 갖는 인간관 여하에 따라서 그 개인의 생의 가치체게 및 생의 목표가 좌우될 뿐만 아니라,인류역사의 방향이 결정될 것이다. 따라서 치유사역에 있어서도 치유자들이 가지는 인간이해 여하에 따라서 그들이 추구하는 가치체계 및 치유의 방향이 달라질 것이다.

유물론자들처럼 인간을 단순히 세포(cell)의 집합체인 물질적 존재(Materialistic being)로 보는 인간관 위에 의학이 선다면 그 의학은 물질의학(Materialistic Medicine)로 전락될 것이고,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는 신체(Physiquesoma)적 차원의 재화(mammon)가 주안점이 될 것이다(Mammoni- sm). 그리고 생물학자들처럼 인간을 정신과 신체(psyche & soma)로 구성되는 생물학적 존재(Biological being)로 인식하는 인간관 위에 서는 의학은 정신 -신체의학(psycho-Somatic Medicine)의 차원에 맴돌 것이고,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는 심신적 차원의 쾌락(pleasure)이 주관심사가 될 것이다. (hedonism)

치유인간학(Healing Anthropology)

성경은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Imago Dei)대로 창조된(창1:27),생명(Living soul)(창2:7)이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의 본성(nature)과 속성(attribute)으로 이해할 수 있다면 인간도 그와 같은 본성과 속성을 가진 존재로 창조되었다는 뜻으로 이해할 수 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본성과 속성은 무엇이냐?하나님은 자존자(The Self- existent)이시고, 초월자(The transcendent)이시고,편재자(The omnipresent )이시고,전능자(The omnipotent)이시고, 전지자(The omniscient)이시고 그리고 주권자(The sovereignty)이시다.(시9:1-3,139:1-3,히13:18,렘23:24,시 135:5-10,잠15:3,행17:28)동시에 이 하나님은 사랑이시고(is love)(요일 4:8),거룩하시고(is Holy)(벧전 1:16,레11:45,19:2),의로우시고(is righteous)(골4:1),참되시고(is truth)(행14:6),자비로우시고(is merciful) (눅6:36),그리고 온전하시다(is perfectwhole)(마5:48)이와같은 하나님은 영이신(is spiritual)(창2:7,요4:24)동시에 인격적이시다(is personal).(창3장). 따라서 타락(The fall)이전의 인간은 제한적이기는 하나,이와같은 본성과 속성을 가지고 하나님과 교통(communication)할 수 있는 존재로 창조된 것으로 이해된다.

치유사역의 관점에서의 인간구성요소(Human component)는 인간은 영(spirit)과 혼(soulpsyche)과 몸(body)으로 구성되는 분리할 수 없는 全人(Inseparable whole being)(살전5:23,히4:12)으로 이해하고, 몸은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하나님의 전(Temple of God)으로써 한 영혼의 가치는 온 천하하고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존쥐한 것이다(마 16:26,막8:36,눅9:25).이와같은 인간관 위에 서는 의학은 전인의학(Wholistic medicine)으로 지향할 것이고 그것이 추구하는 가치는 심령적(psycho-spirirual)차원의 평화(pea- ceshalom)가 될 것이다(pacifism).

건강의 개념(Concepts of Health)

"하나님이 그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창1:31) (창조-The creation) 우리는 역사를 창조(The Creation),타락(The fall),회복(Restoration) 및 완성(Consummation)의 과정으로 이해하고자 한다. 치유사역을 역사의 과정에 대비시킨다면,건강(health),질병(disease),회복(restoration)및 온전함(wholeness)의 과정으로 이해할 수 있다(그림1).

건강이란 단순히 질병이나 허약함이 없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더 나아가서 육체적,정신적,및 사회적 안정상태에 있는 것을 말한다(WHO).

우리는 건강이란 조화(harmony)를 이룬 상태로 이해한다. 知,情,意가 조화를 이루고 몸과 마음과 영이 조화를 이루고,인간과 환경과 자연이 조화를 이룬 상태가 각각 건강한 마음, 건강한 인간,건강한 사회이다.

이 조화사상(harmonism)은 관계성을 내포한다. 그것은 공동의 善을 향한 통합된 기능이다. 따라서 조화사상은 "더불어의 사상"(harmony...with, withism,혹은 togetherism)이다. 마음이 조화를 이룬 상태에 있으면 그곳에는 평화(peace)가 깃들 것이고, 인간의 구성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면 그것은 온전(wholeness)한 상태로써 그때에 인간은 "풍요로운 삶"(요10:10)을 살 수 있을 것이다. 가정의 구성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면 그곳에서 사랑이 풍만할 것이며 만사가 형통할 것이다. 더 나아가 사회의 모든 구성요소가 조화를 이룬다면, 그곳에는 진리 안에서 자유(요8:32),이 안에서의 평등(골4:1),사랑 안에서의 평화(요일 4:8)가 충만할 것이고, 그곳에서 인간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주권 아래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이와같은 상태가 "하나님의 나라"(눅17:21,롬14:17)가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워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마6:9-11).그 근거는 하나님의 속성은 진리(truth)와 의(righteousness)와 사랑(love)이시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독교적인 건강의 개념은 정적인 건강(Static health)만이 아니라,더 나아가서 악(evil satan)과 대항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할 수 있는 동적(dynamic)이고, 지속적(continual)이고, 승리적(victorious)인 상태를 의미한다. 전자를 상대적 건강(Relative health)이라 한다면,후자는 적극적 건강(Positive health)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질병의 원인과 질병의 개념(pathogenessis & its Concepts of disease)

"욕심이 잉태한즉 죄를 낳고, 죄가 장성한 즉 사망을 낳느니라."(약1:15) 질병은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의 복합적 현상이다. 질병의 원인은 하나님의 법과 자연의 법을 순종하지 않음으로부터 오는 죄에 기인한다. 그리고 이 자연의 법도 하나님의 법의 범주에 속한다. 질병은 파괴적 요인들이 침범할 때,예를들면 마음에 미움,분노,원한 등이,몸에 세균감염,공해,외상등이 사회에 무지,빈곤,불의 등이 침입하면 인간과 사회는 항상성(homeostasis),조화(harmony),질서(order)등이 붕괴되고 와해되어 각양의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며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롬8:22-23)

'Webster' 사전에 의하면, 질병이란 평안함이 결여된 상태,혹은 건강의 부조리를 경험하는 상태라고 정의하고 있다. 평안함이 결여된 상태란 주로 정신적 상태에 관한 것으로써 예를들면 불안,근심,공포,좌절,분노,질투,적개심,원한 등을 말하고, 건강의 부조리를 경험한다는 것은 주로 신체적 상태에 관한 것으로서 예를 들면 생명력(vitality)과 부패력(depravity),저항력 (resistant force)과 파괴력(destructive force) 음과 양등의 평형 (equil- igrium)이 깨어져서 무생명(lifelesseness)및 비활동성(inactive)로 타락되어 정상기능을 감당할 수 없는 상태이다. 이것은 구체적으로 특수한 증후(symptom)와 증상(sign)을 수반한 비정상 상태를 의미한다. 더 나아가서 질병이란 인간의 구성요소,예를들면 몸이나,마음이나,영등의 부조하(disharmony)나 소외(alienation),파편화(fragmentation) 일뿐만 아니라,인간이 몸담고 살아가는 사회의 부조리(disorder)를 포함한다. 포괄적으로 질병이란 신체적,정신적,영적 및 사회적 질서가 정상 상태로 부터의 이탈(deviation)된 상태를 의미한다. 환언하면 질병이란 자아(self) 와 이웃(people)과 환경(environment)과 신(God)이 부조화(disharmony)또는 소외(alienation)을 일으킨 상태이다.따라서 질병을 신체의 병(spiricopat- hy or somatopathy),정신의 병(psychopathy),영(psycho-somatic disorders) 심령의 병(psycho-spiritual disorders),우주의 병(cosmopathy)등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인간을 몸과 마음과 영으로 구성되는,분리할 수 없는 전인(Whole being)으로 볼때,순수한 몸의 병,순수한 마음의 병,순수한 영의 병등은 존재할 수 없고, 대별하여 인간의 병(humanopathy)가 사회의 병(sociopathy)과 사회의 병(sociopahty or cosmopathy)으로 구분할 수 있을 것이다.

"기록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롬3:10,참고 시14:1-3,53:1-3)이 말씀처럼 인간은 다 죄인이다. 따라서 인간은 다 병들었고,또 다 죽어간다. 그 이유는 "죄의 삯은 사망"(롬6:23)이기 때문이다.

치유의 의미와 치유의 목표(Meaning of Healing & its Goal)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저희의 죄를 저희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고후5:19)(The Restoration) 치유는 회복시키는 과정으로 이해한다. 그것이 육신의 병이건,심령의 병이건, 즉 인간의 병이건 또는 사회의 병이건 이것들을 타락 이전의 정상 상태로 회복시키는 사역이 치유사역이기 때문에 인간치유를 인간구원으로,사회치유를 사회구원으로 이해할 수 있다. 전자를 "하나님의 나라"의 바른편손이라 하고 후자를 그의 왼편 손이라 한다면(J.Calvin) 양자가 다 이루어진 상태가 곧 "하나님의 나라"가 하늘에서 이루워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워지는 것으로 이해할 수 있다. 따라서 건강(Health) 혹은 온전함ㅁ(Wholeness)과 구원(salvation)은 주화(coin)의 양면과 같다고 말할 수 있다. 그리고 치유선교의 궁극의 목표는 타락된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여 "새 하늘과 새땅"(계21:1-4)를 건설하는데 있다. 이 '새 하늘과 새 땅'은 그것을 완성(consummation)시키기 위하여 오시는 메시야와 그의 위임사항을 수행해 나가는 제자들인 작은 메시아들이 만나는 때(Omega point)에 성취될 것으로 믿고, 오늘의 사역을 추진해 나가는 것이다. 여기는 우리의 도전이 있고, 또 전략이 요청되는 것이다.

치유선교전략(Strategics for Healing Mission)

은사는 여러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가지나 주는 같으며, 또 역사는 여러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들 가운데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같으니, 각 사람에게 성령의 나타남을 주심은 유익하게 하려 하심이라. 어떤 이에게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지혜의 말씀을,어떤 이에게는 같은 성령을 따라 지식의 말씀을, 다른이에게는 같은 성령으로 믿음을, 어떤이에게는 한 성령으로 병 고치는 은사를, 어떤 이에게는 능력 행함을, 어떤 이에게는 예언함을, 어떤이에게는 영을 분별함을, 다른 이에게는 각종 방언 말함을, 어떤이에게는 방언을 통역함을 주시나니 이 모든 일은 같은 한 성령이 행하사 그 뜻대로 각 사람에게 나눠 주시느니라.(고전12:4-11,참고 엡4:11-12).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이 "은사의 다양성"(diversity of gifts)에 관해서 한 말이다. 진술한 바와 같이 인간을 몸과 마음과 영으로 분리할 수 없는 전인으로 이해할 때, 몸과 마음과 영의 병 사이에는 상관관계가 있고, 또 이들을 유발시키는 원인들은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그리고 인간의 건강 혹은 질병과 사회는 상호영향을 주고 받기 때문에 치유사역에 있어서 이들의 질병을 포괄적(comprehensive)으로, 또 동시적(simultaneous)으로 접근하지 않고서는 효과적인 치유는 기대할 수 없을 것이다. 여기에 전치유(Total healing Holistic healing) 및 팀사역(Team ministry)이 요청되는 소이가 있는 것이다. 따라서 치유사역에 동원시킬 수 있는 각자의 은사가 공동의 목표를 향하여 총동원 되어야 할 것이다. 즉,몸의 병을 치료하는 자(physi- cotherapist or somatotherapist),마음의 병을 치료하는 자(sociotherapist)들의 팀사역(Team ministry)을 통한 전치유(Total or Holistic healing)의 전략이 수립되어야 할 것이다(그림2). v 그러나 치유사역에 동원될 수 있는 인적 및 물적자원은 무한한 것이 아니고,극히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어떤 사회계층(social calss)에 초점을 맞추고 점진적으로 사역을 확장시켜 나가야 할 것이다.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였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 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함이라.(예수의 나사렛 선언)(사61:1-2,눅4:18-19).

이와같은 소외계층(alienated class) 치유선교의 1차적 대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제3차 천년시대(Third millennium)를 향한 혁신적 의료(Innovative healing),또는 예언적 의료(Prophetic healing)를 전망하며 다음의 몇가지를 제언(proposal)하고자 한다. 1)신학교,의학교 교육과정에 치유신학(Healing Theology)및 치유윤리학(Heaing Ethics)과목의 개설 2) 의삭,신학,심리학,사회학 분야를 주축으로 하는 분야간의 세미나 (Interdisciplimur Seminar)의 개최. 3)치유선교훈련원(Healing mission training institute)의 설립 4)교회내 또는 소외지역(underprivileged area)내에 전치유센타(Total or holistic healing center)의 개설 5) 국내 및 국외로 치유선교사의 파송 등(표1)

"기독의사의 신조"(A Creed for Christian Doctors)

1.우리는 한 생명을,온 세상과도 바꿀 수 없는 가장 존귀하고 성스러운 존재로 인식한다.(We recognize one's life as the most precious and sacred being which can not be exchanged even for the whole world).

2.우리는 인간을,신체,정신 및 영이 통합되어 이루어진 전인적 존재로 인식한다.(We appreciate man as an inseparable whole being with soma,psyche and spirit)).

3.우리는, 치유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며 우리는 그 도구로써 쓰임받는다 는 사실을 인정한다.(God is the healer,and we are used only as his tools).

4.우리의 치유 모델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The model for our healing ministry is Jesus Christ).

5.우리는,질병 뿐만 아니라 그 병을 앓고 있는 인간을 치료해야한다. (We should care for the patient as a whole person,not only for his disease).

6.우리는, 고도의 지식과 기술을 추구하고 사랑의 동기로써 최선을 다해야 한다.(We should pursue advanced knowledge and techniques,and do our best to accomplish our task with love). 7.우리는,스스로의 한계를 인정하여 필요한 때에는 동역자(동료의사,원목, 사회사업가등)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We should admit the limitation of our abilith,and cooperate with our colleagues(fellow doctors, chaplains,social workers,etc.)wherever and whenever they are necessary).

8.우리는,육신은 죽은 것이나 영혼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생하는 것을 믿는다(We believer that our flesh will perish,however,in Jesus Christ our spirit will live etemally).

9.우리의 치유의 목표는,인간과 그가 사는 사회를 회복하여 풍성한 삶을 살게 하는데 있다(The purpose of our healing ministry is to restore the human being,and his society so that all mankind may live a fully abun- dant life).

10.우리는 치유사역의 궁극적인 목표는, '하나님의 나라'를 건설하는데 있다(The ultimate goal of our healing ministry is to accomplish the Kingdom of God).

1986.7.7.
기독의료윤리 기초위원회 한국기독교의사회
(Comittee on Christian Medical Ethics,Korea Christian Medical
Association(KCMA)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또 내가 보매 거룩한 성 새 예루살렘이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니 그 예비한 것이 신부가 남편을 위하여 단장한 것 같더라. 내가 들으니 보좌에서 큰 음성이 나서 가로되 보라 하나님의 장막이 사람들과 함께 있으매 하나님이 저희와 함께 거하시리니 저희는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하나님은 친히 저희와 함께 계셔서 모든 눈물을 그 눈에서 씻기시매 다시 사망이 없고,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니 처음것들이 다 지나갔음이러라.(계21:1-4)